<제1차 파란해양포럼> 녹아내리는 북극, 기후위기 맨 앞 제주
일시 : 2025년 3월 6일(목) 오후 6시 30분 ~ 9시 장소 : 제주시소통협력센터 5층 다목적홀 참석 : 북극해와 제주바다의 기후위기에 관심있는 누구나 주관 :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공동 주최 :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Ocean Conservancy, Oceans North, Maniilaq Association 문의 : 윤상훈(파란 전문위원, 010-8536-5691)
18:30 [개회] ▪︎ 인사말 - Scott Highleyman(스캇 하일리맨, Senior advisor, Ocean Conservancy) - 김연순(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이사장)
18:40 [초청강연] ▪︎ 북극의 기후위기에 대한 최근 현황 - Wáahlaal Gidaag(와뜨락 기다그, Vice-President, Arctic & Northern Waters, Ocean Conservancy) ▪︎ 기후위기로 인한 북극해 지역주민의 영향 - Hilu Tagoona(힐루 타구나, Senior Arctic Advisor, Oceans North (Nunavut, Canada)) - Cyrus Harris(사이러스 해리스, Maniilaq Association (Kozebue, Alaska)) 20:00 [주제발표] ▪︎ ‘기후위기의 맨 앞’, 제주바다의 사례 : 산호와 해조류 - Jöst-Kim Anna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주연구소 연구원) *김태훈 연구원에서 변경되었습니다. - 강정찬(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 박사)
20:30 [전체토론, 질의응답] ▪︎ 중앙 북극해의 보전 전략과 한국의 역할 - 참가자 전원 |
<제1차 파란해양포럼>
‘녹아내리는 북극, 기후위기 맨 앞 제주’ : 기후위기의 시대, 북극해와 제주 바다는 어떻게 연결되는가
Melting North, Changing South : How Global Climate Impacts Connect the Arctic Ocean and Jeju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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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북극해의 빙하가 녹으면서 급변하는 북극해양생태계, 유례없는 고수온으로 연산호가 녹아내리고, 해조류가 절벽처럼 사라지고 있는 제주.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기후위기가 해양에 미치는 영향을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제1차 파란해양포럼>은‘Ocean Conservancy’(미국), ‘Oceans North’(캐나다), ‘Maniilaq Association’(알래스카)의 활동가와 지역 원주민을 모시고 현재의 기후위기가 초래한 북극해의 생생한 현장을 들어보려 합니다. 또한 제주도의 산호, 해조류 전문가를 모시고 제주 바다의 고수온이 초래한 변화의 양상이 북극해의 기후위기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살펴봅니다.
북극해 보존을 위해 움직이는 미국, 캐나다 활동가와 알래스카 지역의 원주민이 여기 제주에 왔습니다.
파란과 함께하는 이 특별한 시간,
절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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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파란해양포럼>
녹아내리는 북극, 기후위기 맨 앞 제주
일시 : 2025년 3월 6일(목) 오후 6시 30분 ~ 9시
장소 : 제주시소통협력센터 5층 다목적홀
참석 : 북극해와 제주바다의 기후위기에 관심있는 누구나
주관 :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공동 주최 :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Ocean Conservancy, Oceans North, Maniilaq Association
문의 : 윤상훈(파란 전문위원, 010-8536-5691)
18:30 [개회]
▪︎ 인사말
- Scott Highleyman(스캇 하일리맨, Senior advisor, Ocean Conservancy)
- 김연순(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이사장)
18:40 [초청강연]
▪︎ 북극의 기후위기에 대한 최근 현황
- Wáahlaal Gidaag(와뜨락 기다그, Vice-President, Arctic & Northern Waters, Ocean Conservancy)
▪︎ 기후위기로 인한 북극해 지역주민의 영향
- Hilu Tagoona(힐루 타구나, Senior Arctic Advisor, Oceans North (Nunavut, Canada))
- Cyrus Harris(사이러스 해리스, Maniilaq Association (Kozebue, Alaska))
20:00 [주제발표]
▪︎ ‘기후위기의 맨 앞’, 제주바다의 사례 : 산호와 해조류
- Jöst-Kim Anna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주연구소 연구원) *김태훈 연구원에서 변경되었습니다.
- 강정찬(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 박사)
20:30 [전체토론, 질의응답]
▪︎ 중앙 북극해의 보전 전략과 한국의 역할
- 참가자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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