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의 맨 앞, 제주 바다의 증인들
제주 바다는 태평양으로 향하는 최일선, '맨 앞'으로
한반도에서 쿠로시오 난류가 가장 먼저 닿고 수온 변화가 가파른 곳입니다.
기상학자, 기자, 생활사 연구자, 어촌 계장과 해녀, 뮤지션, 해양과학자, 생태 예술가 등
다양한 발언자가 제주 바다의 현실을 증언합니다.
제주 바다의 증인들이 말하는 이야기를 통해 바다의 변화를 살펴보고,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지 대안을 모색하고 싶은 당신을 초대합니다.
일시 11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 6시 (사전 행사 오후 1시)
장소 KCTV 제주방송 공개홀
참가 인원 제주 바다와 기후위기에 관심 있는 시민 150명
참가비 무료
신청 하기
사전행사 13:00~14:30
본행사 1부 14:30~16:20
공연 1
증언
본행사 2부 16:30~18:00
공연 2
증언
신청 하기
주관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제주투데이
공동 주최 국회의원 위성곤, 송재호, 김한규
후원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KCTV제주방송
문의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윤상훈 전문위원 010-8536-5691), 제주투데이 (조수진 기자 010-9925-1676)
기후위기의 맨 앞, 제주 바다의 증인들
제주 바다는 태평양으로 향하는 최일선, '맨 앞'으로
한반도에서 쿠로시오 난류가 가장 먼저 닿고 수온 변화가 가파른 곳입니다.
기상학자, 기자, 생활사 연구자, 어촌 계장과 해녀, 뮤지션, 해양과학자, 생태 예술가 등
다양한 발언자가 제주 바다의 현실을 증언합니다.
제주 바다의 증인들이 말하는 이야기를 통해 바다의 변화를 살펴보고,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지 대안을 모색하고 싶은 당신을 초대합니다.
일시 11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 6시 (사전 행사 오후 1시)
장소 KCTV 제주방송 공개홀
참가 인원 제주 바다와 기후위기에 관심 있는 시민 150명
참가비 무료
신청 하기
사전행사 13:00~14:30
본행사 1부 14:30~16:20
공연 1
증언
본행사 2부 16:30~18:00
공연 2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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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제주투데이
공동 주최 국회의원 위성곤, 송재호, 김한규
후원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KCTV제주방송
문의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윤상훈 전문위원 010-8536-5691), 제주투데이 (조수진 기자 010-9925-1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