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갯것이영화제(집행위원장 임형묵)>가 오는 2025년 11월 7일(금)부터 16일(일) 까지 제주의 여러 해안 마을과 생태 공간에서 열립니다. 올해 영화제의 주제는 ‘바다의 삶’, 바다에 사는 존재들과 그 곁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이야기를 주인공으로 담고 있어요. 제주 바다의 생명과 사람들의 일상을 잇는 다양한 다큐멘터리와 독립영화가 상영되며, 영화와 생태가 어우러지는 현장형 축제로 진행됩니다. 이번 영화제는 제주특별자치도 생태관광지원센터, 삼달다방, 카페 핀스, 돌핀맨, 동백동산습지센터,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깅이와바당, 제주그래피 등이 함께 참여합니다.
파란은 11월 10일(월) 14시, 생태관광지원센터(조천읍 조함해안로 19)에서 <씨그널: 바다의 마지막 신호>, 11월 15일(토) 18시, 카페핀스(대정읍 노을해안로 532번길 8)에서 <코랄러브> 상영 이후 '제주바다 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깊어가는 제주의 가을, 갯것이 영화제와 바다 수다에 함께 해주세요!
신청하기!
신청하기!
<제2회 갯것이영화제(집행위원장 임형묵)>가 오는 2025년 11월 7일(금)부터 16일(일) 까지 제주의 여러 해안 마을과 생태 공간에서 열립니다. 올해 영화제의 주제는 ‘바다의 삶’, 바다에 사는 존재들과 그 곁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이야기를 주인공으로 담고 있어요. 제주 바다의 생명과 사람들의 일상을 잇는 다양한 다큐멘터리와 독립영화가 상영되며, 영화와 생태가 어우러지는 현장형 축제로 진행됩니다. 이번 영화제는 제주특별자치도 생태관광지원센터, 삼달다방, 카페 핀스, 돌핀맨, 동백동산습지센터,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깅이와바당, 제주그래피 등이 함께 참여합니다.
파란은 11월 10일(월) 14시, 생태관광지원센터(조천읍 조함해안로 19)에서 <씨그널: 바다의 마지막 신호>, 11월 15일(토) 18시, 카페핀스(대정읍 노을해안로 532번길 8)에서 <코랄러브> 상영 이후 '제주바다 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깊어가는 제주의 가을, 갯것이 영화제와 바다 수다에 함께 해주세요!
신청하기!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