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자] 제주 해양보호구역 탐사기_위기의 바다를 구할 해법


제주 해양보호구역 탐사기

위기의 바다를 구할 해법


‘제주 해양보호구역 파란 탐사대’는 2022년 유엔 생물다양성협약이 채택한 2030년까지 30% 보호구역 확대 정책을 지지하며, 한국사회 특히 제주도 해양보호구역의 확대와 관리 정책을 촉구하기 위해 기획된 해양시민과학 프로젝트입니다.

 ‘제주 해양보호구역 파란 탐사대’는 때로는 걸으면서, 때로는 호흡기를 물고 바닷속으로, 때로는 돌핀맨의 탐사선 ‘베롱호’를 타고 제주의 해양보호구역을 구석구석 살펴보았습니다.

 제주도에 지정된 넓은 의미의 해양보호구역은 2024년 현재, 우도·추자·서귀포·마라·성산일출 해양 등 5곳의 해양도립공원(제주특별자치도 지정), 성산일출봉·문섬과 범섬, 제주연안연산호군락·차귀도·마라도 등 5곳의 천연보호구역(국가유산청 지정), 문섬 등주변해역·토끼섬 주변해역·추자도 주변해역 등 3곳의 해양생태계보호구역과 오조리 습지보호지역(해양수산부 지정) 등 총 14곳입니다. 본 탐사대의 기록은 해양보호구역에 관한 정책을 개선·보완하기 위한 마중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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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해양다큐멘터리 제작팀 돌핀맨

탐사대원

김보은, 김화용, 박성준, 신수연, 윤상훈, 이루리, 이정준, 이하영, 최서현, 홍상희

탐사선

베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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