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홍시가 간다] 500년 숲의 파괴를 알린 디자이너, 바다에 빠져들다. 김보은 회원 인터뷰
홍시의 말 서울에서 한 달에 한 번씩 제주에 와 며칠 씩 머물며 바다에 뛰어들어 제주 곳곳을 탐사하는 디자이너가 있습니다. 디자인에 지속가능성을 입힌 그린 디자이너이자 기획자인 김보은 님을 지난 5월 21일 제주시내 한 카페에서 만났는데요. 얼마 전엔 아예 서귀포에 집을 구해 육지와 제주에서 반반 살이 한다네요. 동생과 함께 어라우드랩이라는 그린 디자인 회...